경부고속도로 경주~울산 중간지점인 경주 내남면과 울주군 두서면 경계 지점에 IC가 건설될 전망이다.
특히 이 신설 예정인 내남 IC는 경부고속도로 복합터미널이 건립되는 울산~경주간 중간지점으로 울산 외동 공단의 원활한 물자 수송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연내 실시 설계에 이어 경주~언양간 6차로 공사시 IC 건설을 병행 시공 토록 하는등 빠른 시일내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200억원이 소요되는 내남 IC 건설은 정숭열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최근 김일윤국화건교위원장과 함께 경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주민 건의를 받고 본격 추진하게 됐다이에 앞서 경주시내남, 외동 주민들과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 두서, 범서면지역 주민들은 IC건설의 당위성을 건교부등 관계요로에 여러차례 건의해 왔었다.
그런데 이구간에 IC가 건설되면 지금까지 멀리 언양 IC와 경주IC를 이용해온 국가공단인 울산공단과 외동지방공단에서 생산된 각종 물자 운반이 쉬워져 막대한 물류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특히 주말과 행락철에 경주IC의 극심한 정체로 인한 관광객들의 불편이 말끔히 해소돼 침체된 경주지역의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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