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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종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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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번트…한타석 더

○…이승엽에게 한타석이라도 더 돌아오게 하기 위해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눈물겨운(?) 작전을 구사.코칭스태프는 8회말 진갑용의 안타로 이승엽이 1타석을 더 얻자 병살타를 막기위해 김종훈에게 번트를 시켰다.

김종훈이 번트를 댔으나 3루수쪽으로 높이 뜨며 병살가능성이 있었으나 다행히 타자만 아웃. 이어 나온 정경배도 포수앞 번트를 대면서 병살을 막아 이승엽은 가까스로 5번째 타석에 들어가기도.

##매진…경기장 주변 북새통

○…시즌 최종전에서 프로야구 첫 매진을 기록한 이날 대구구장에는 오후 2시부터 관중들이 모여들기 시작, 예매표 7천500장을 제외한 5천500장의 입장권이 예매 1시간만인 오후 4시쯤 모두 팔렸다.

미처 입장권을 구입하지 못한 2천여명은 경기시작 이후에도 경기장 주변을 떠나지 않았다.

##물병.우산…경기중단

○…7회말 이승엽이 한화 송진우로부터 몸에 공을 맞고 걸어 나가자 관중들이 물병, 야구공, 우산을 던지며 매우 격한 반응.

10여분간 물병이 계속 날아들자 한화 이희수 감독은 한때 선수들을 덕아웃으로 불러들였으며 외야수와 1루수가 헬멧을 쓰고 수비를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정경배 9월 삼성 MVP

○…삼성 정경배가 대구경북 프로야구기자단이 선정하고 경북능금조합(이사장 박상도)이 시상하는 '베스트라이온즈상'9월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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