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구벌축제 음식점 바가지 요금에 불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구벌축제가 열리는 두류공원에 밤 8시쯤 친지들과 갔다. 대구시민의 한 사람으로 흐뭇한 자부심과 호기심으로 여러곳을 둘러보았다.

그런데 음식점 텐트옆을 지나다가 토속음식이 생각 나 가설식당에 들어가게 됐다.해물파전 2개와 동동주 하나를 시켰다. 가격명시가 되어 있지 않아 그냥 주문을 해서 다 먹고 나서 음식값을 물으니 파전 하나에 1만5천원이고 동동주는 8천원이라 했다.

이곳이 시민을 위한 축제마당인지 바가지 씌우는 곳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주인아주머니에게 왜 파전 하나에 1만5천원 이냐고 물으니 많은 자릿세를 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어떤 행사라도 '가격 명시제' '바가지요금 근절제'는 있는 법이고, 대구시 주최의 시민을 위한 축제장이 바가지요금으로 얼룩져 있다는 생각에 불쾌한 마음이 내내 가시지 않는다.

정준우(대구시 북구 노원3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