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효가대 부라노프스키 교수 피아노 독주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슬로바키아 출신 피아니스트 다니엘 부라노프스키(대구효가대 객원교수)가 14일 오후7시30분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독주회를 연다.

부라노프스키는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연주활동을 펼치며 쇼팽의 4개의 발라드 전곡을 레코딩한 바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쇼팽의 발라드 제1번을 비롯, 리스트·라흐마니노프·바르토크 등의 작품이 연주된다. 문의 053)850-3857.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