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사면위원회 댄 존스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의 인권은 점차 향상되고 있지만 아직도 양심수, 국가보안법 등 인권문제가 남아있습니다. 이 문제들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전향적 조치를 바랍니다."

서울 NGO대회에 참석한 댄 존스 국제사면위원회(AI) 인권교육위원장은 13일 "AI는 매년 남.북한 인권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면서 "특히 남.북한 양쪽의 양심수 문제와 고문행위 등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존스 위원장은 "최근 한국의 NGO들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외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도 국가보안법으로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으므로 잘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21세기는 정보사회로서 개인들의 인권이 '보이지 않게' 유린당하고 조지오웰의 소설 '1984'에 나오는 빅 브라더가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AI는 아직 이 문제에 대해 관여하고 있지 않지만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존스 위원장은 또 "현재 각국의 인권상황은 개선돼 가고 있지만 130여국에서 인권침해 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중 70~80개국의 인권상황은 매우 심각하다"면서 "특히 아동과 여성의 인권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