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영(洪淳瑛) 외교통상장관이 오는 13일부터 나흘간 이집트를 방문하고, 18일부터 이틀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유럽안보협력회의(OSCE)에 참석한다.
외교통상부는 5일 홍 장관이 지난 95년 한·이집트 수교 이후 외교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이집트를 방문, 아므르 무사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정치, 경제, 문화분야 협력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어 유럽, 미국, 캐나다 등 55개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OSCE 정상회의에 협력동반자국 각료자격으로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동북아에도 OSCE와 같은 다자안보협력 기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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