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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여전' 알리 딸 데뷔 2차전 T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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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알리의 막내딸인 프로복서 라일라(21)가 프로 2차전을 TK승으로 장식, 2연승을 달렸다.

라일라는 11일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체스터에서 벌어진 사디나 페니 베이커(28)와의 경기서 4회 초반 상대의 안면에 좌우 연타를 적중시켜 스탠딩 다운을 빼앗은 뒤 계속 소나기 펀치를 퍼부어 종료 3초전 주심의 경기중단으로 TKO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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