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등 11개 신흥 경제국들이 새로 창설되는 G-20 포럼에 참여할 것이라고 국제금융 소식통들이 16일 말했다.
소식통들은 11개 신흥 경제국을 비롯, 서방 선진 7개국(G-7), 호주, 그리고 순차적으로 돌아가며 맡는 유럽 연합(EU) 회장국이 G-20 회원국이며 이들 국가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포럼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시장 안정과 세계경제위기에 대처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며 창립 총회는 다음달 16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새로운 포럼 창설을 주도했던 G-7과 국제통화기금(IMF), 그리고 세계은행은 IMF가 제시한 경제회생 처방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도네시아의 포럼 참여에 부정적이었으나 일본의 주장에 밀려 결국 인도네시아의 포럼 참여에 찬성했다.
한편 아시아 4개국 외에 이 포럼에 참여할 신흥 경제국에는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등이 포함됐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