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경북북부지역 징병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안동에 상설 징병검사장 설치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병무청과 안동시는 연간 8천명의 경북북부지역 징병대상자를 대상으로 일반 및 정밀신체검사장을 갖춘 징병검사장 설치를 협의중에 있어 빠르면 2001년부터 업무가 시행될 계획이다.
경북북부지역 징병검사장이 설치되면 이곳의 징병대상자들이 대구까지 가서 신체검사 등을 받아야 하는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된다.
경북북부지역 징병검사장 설치계획은 최근 임낙윤 대구 병무청장이 이 지역을 방문해 관계공무원과 징병대상자의 병무개선에 대한 건의를 받는 과정에서 채택됐다鄭敬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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