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주 주정가격 인하방안 강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소주의 소비자 가격이 안정되도록 주정(酒精) 가격을 인하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30일 "주정가격을 10%정도 인하하는 방안을 국세청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에서 소주값 상승에 따라 유통마진도 올라 360㎖짜리 소주가격이 병당 1천원 가까이로 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소비자가격이 900원이내에서 형성되도록 주정가 조정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정값이 10% 정도 떨어지면 소주의 출고가격도 하락하면서 소비자 가격은 30원 가량의 인하효과가 발생한다.

한편 정부는 지난 7월 주정가격을 13%정도 인하했으나 소비자가격을 내리지는 않았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