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월1일, 대구지하철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대구지하철공사는 18일 Y2K로 인한 전동차 및 각종 시스템상 문제 발생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내년 1월1일에도 지하철 1호선을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Y2K문제에 대한 지하철공사의 이같은 발표는 전동차가 연도 인식과 상관없이 신호개념에 의해 작동되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즉 전동차의 경우 연도인식을 잘못하더라도 신호체계에 고장이 발생하지 않는 한 운행에는 지장이 없다는 것.
권민수 대구지하철공사 전산과장은 "Y2K로 인해 전동차 작동이 멈출 가능성은 0%"라며 "시민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지하철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하철공사는 특히 이달 30일부터 2000년 1월4일까지 종합사령실에 직원 17~23명씩 24시간 비상근무토록 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金炳九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