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인 자동차 급발진 사고 예방장치가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구대 자동차산업기계공학부 허성관(許星觀.53.사진) 교수는 자동차의 급발진을 2.3중으로 예방할 수 있는 장치와, 앞차량의 U턴과 좌회전 신호를 자체 구분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 특허출원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허교수가 2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급발진 예방장치는 운전자들이 시동을 걸 때 일정한 힘 이상으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전동기에 전원이 연결되고, 시동 엔진 회전수가 1200rpm 이하로 안정돼야 시동이 걸리도록 고안되어 있다.
이 장치는 또 시동이 걸린 뒤에도 브레이크를 밟아야 기어 변속레버 조작이 가능토록 했으며, 운전자가 탑승해서 시동을 걸 때까지의 모든 조작을 차내 음성장치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 특징도 가지고 있다.
趙珦來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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