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인 자동차 급발진 사고 예방장치가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구대 자동차산업기계공학부 허성관(許星觀.53.사진) 교수는 자동차의 급발진을 2.3중으로 예방할 수 있는 장치와, 앞차량의 U턴과 좌회전 신호를 자체 구분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 특허출원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허교수가 2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급발진 예방장치는 운전자들이 시동을 걸 때 일정한 힘 이상으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전동기에 전원이 연결되고, 시동 엔진 회전수가 1200rpm 이하로 안정돼야 시동이 걸리도록 고안되어 있다.
이 장치는 또 시동이 걸린 뒤에도 브레이크를 밟아야 기어 변속레버 조작이 가능토록 했으며, 운전자가 탑승해서 시동을 걸 때까지의 모든 조작을 차내 음성장치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 특징도 가지고 있다.
趙珦來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