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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힐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의 신데렐라이야기처럼 달콤한 멜로드라마. 윌리엄은 노팅힐에서 조그마한 서점을 운영하며 평범하게 살고 있다. 어느날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배우 안나 스콧이 책방에 들른다. 며칠뒤 윌리엄은 안나의 초대를 받고 둘은 서로 호감을 갖는다. 기자 회견장에서 인터뷰중이던 그녀는 기자로 오인받은 윌리엄이 엉뚱한 질문을 해대자 웃음을 터뜨린다. '귀여운 여자'의 남자버전. 영화음악이 매혹적이다. 감독은 로저 미첼. 출시 폭스.

◈◈더 복서

'나의 왼발''아버지의 이름으로'의 짐 셰리던 감독작. 대니는 IRA에 가담한 탓에 14년간 감옥에 복역한다. 그는 외부와 단절한 채 복싱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 본다. 출소한 뒤 고향으로 돌아온 대니는 애인이었던 매기를 만나고, 그녀가 아이의 어머니이자 IRA 대원의 부인이 돼 있음을 안다. '브레이킹 더 웨이브'의 에밀리 왓슨이 대니얼 데이 루이스와 공연했다. 출시 C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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