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에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병실이 마련됐다. 지역에서 방사성동위원소 치료실이 문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고용량의 방사성동위원소 치료가 요구되는 암환자들이 서울로 가서 치료를 받는 불편과 경제적 손실을 덜게 됐다.
고용량의 방사성동위원소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이 특수 치료시설은 1인용 2개 병실로 연간 700명 이상의 갑상선암 및 뼈전이암 환자에 대해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를 할 수 있는 규모다.
1억4천만원을 들여 만든 이 곳은 폐기물처리 설비와 고성능 배기설비 등 환경오염을 극소화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