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도목 느티나무 밀레니엄 나무에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 도목인 느티나무가 '밀레니엄 나무'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새천년을 맞아 국가의 안녕과 통일, 번영을 상징하는 밀레니엄 나무로 경북도목인 느티나무를 선정하고 이를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3개 시.군에서 추진중인 밀레니엄 기념 숲 조성계획에 웅장한 도민상인 느티나무를 확대 보급하여 기념숲을 조성키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