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승진시험 출판사 반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청이 자체적으로 발간한 경찰학 교재와 실무문제집에서 승진 시험 문제를 출제하겠다고 밝힌 이후 도산위기에 놓인 기존 수험서출판사들이 청와대 등에 진정서를 내는 등 반발하고 있다.

경찰고시연구원과 경찰행정연구원,서울고시각 등 7개 출판사 대표들은 13일 "경찰청장이 경찰 실무문제집을 출판, 판매하는 것은 출판업에 대한 정신적.재산적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청와대와 감사원,공정거래위원회, 한나라당 등에 이에관한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진정서에서 "이무영 경찰청장이 경찰 승진시험 문제를 경찰학교재와 경찰실무문제집 5권에서 출제하겠다고 밝힌 뒤 기존 수험서가 단 한권도 팔리지 않아 출판사 직원들이 생계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