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간지들의 2000년 신춘문예 시·시조 당선자들의 작품을 한눈에 읽게 하는 '2000 신춘문예 당선시집'(문학세계사 펴냄)이 출간됐다.
이 시집은 당선작과 함께 신작시 5편씩을 실어 갓 등단한 신인들의 성향과 역량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했으며, 우리 시의 새로운 흐름을 가늠케도 한다. 또한 작품 외에도 심사평, 당선소감, 당선자들의 약력도 곁들였다.
이번으로 열한번째 이 기획 시집을 낸 문학세계사는 올해부터는 우리 시의 전통과 운율의 맛을 간직한 시조 부문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자인 김성용씨의 '의자'와 신작시 5편을 비롯 김규진(문화일보) 박성우(중앙일보) 이기인(경향신문) 이덕완(대한매일) 이승수(동아일보) 정진경(부산일보) 조정(한국일보) 최영신(조선일보) 최운(세계일보)씨의 시, 손정아(동아일보) 송필란(중앙일보) 신수현(대한매일) 현상언(조선일보)씨의 시조 등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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