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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터널 또 산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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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8시50분께 부산시 남구 대연3동 황령터널 입구 황령산 산사태 복구현장에서 또다시 산사태가 발생해 왕복 4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의 차량 통행이 금지됐다.

이날 사고는 성림종합건설 등 8개 시공사가 중장비를 동원해 지난해 9월 무너진 토사제거 작업을 하던중 길이 30여m, 높이 5m가량의 토사가 도로가에 설치된 안전펜스 안쪽으로 무너져 내리면서 일어났다.

경찰과 시공업체 등은 사고가 나자 추가 붕괴에 대비해 대연 지하차도에서 황령터널쪽 1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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