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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식, 삼성화재 2연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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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배 배구 슈퍼리그

'슈퍼스타' 신진식(25)이 즈믄동이 첫 아들의 울음소리와 함께 삼성화재의 2연승을 이끌었다.

삼성화재는 2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현대아산배배구 슈퍼리그 2000 1차대회 남자일반부에서 이틀전 아기아빠가 된 신진식의 공수에 걸친 빼어난 활약으로 한국전력을 3대1로 물리쳤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2연패뒤 2연승을 달리며 초반 부진을 말끔히 씻고 대회 4연패를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한편 앞서 벌어진 대학부 경기에서는 성균관대가 3년생 라이트 공격수 정평호(25점)를 앞세워 인하대를 3대0으로 일축하고 2승1패로 2차대회 진출을 눈앞에 뒀으며경희대는 홍익대를 제압, 2승째(3패)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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