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한가족 연결사업

중구청은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정을 모두 조사해 이들의 사정이 담긴 홍보책자를 만든 뒤 중구지역내 종교·직능단체 등에 배부, 후원자가 직접 결연자를 선정해 후원하는 '사랑의 한가족'연결사업을 펼친다.

사랑의 한가족 수혜대상자는 생보자·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모자· 부자가정· 불우장애인· 실직자 등이며 재산소유자라도 외환위기 이후 실질소득이 없는 가구는 포함된다. 429-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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