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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 바이올리니스트 로비 라카토쉬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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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춤추지 않고는 못 배길 신나는 즉흥연주와 장난기 어리게 편곡한 다양한 음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바이올린의 이단아' '세계 최고의 집시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는 로비 라카토쉬(35)의 집시 바이올린 밴드 '앙상블 치간느'가 내한,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재즈클럽 원스 인 어 블루 문에서 즉흥 연주를 가졌다.

'앙상블 치간느'는 오는 12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갖고 브람스가 집시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헝가리무곡 제5번'과 라카토쉬 자작곡인 교향곡 '죽은새', 'Mr. 그라펠리'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집시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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