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6시20분쯤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대구 지하철 2호선 6공구(시공자 우원개발) 공사장에서 토목주임 김모(28·대구시 동구 신암동)씨가 지하 27m에 있는 집수정 양수기 옆에 숨져 있는 것을 공사과장 김모(34)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야간작업자 대기실에 있던중 비명소리를 무전기로 듣고 집수정에 가보니 김씨가 양수기속에 양쪽발이 잠겨 있는 상태로 쓰려져 있었다"며 "인공호흡을 했으나 반응이 없어 병원으로 후송했다"는 공사과장 김씨의 말에 따라 숨진 김씨가 감전으로 숨진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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