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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운달산 등산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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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3시20분쯤 문경시 산북면 김용리 해발 1천97m의 운달산 헬기장 부근에서 등산객 10명이 길을 잃은데다 일행 중 신용철(61·청주시 운천동)씨가 응치뼈 골절상을 입어 하산하지 못하고 있다가 출동한 문경경찰서 5분대기대와 문경소방서 119구조대원 등 30여명이 출동, 22일 새벽0시20분쯤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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