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청은 다음달 1일 부터 남구 내 2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1만2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를 실시한다.
공동주택에 사는 주민들은 다음달 부터 음식물을 일반 쓰레기에서 분리, 물기를 최대한 줄인 뒤 매일 오후 6시 이후에 각 아파트 마다 설치되는 중간수집용기에 버리면 된다.
남구청은 올 하반기 부터 단독 주택 2개동 7천여 세대에 대해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내년 1월 부터는 모든 일반주택으로까지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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