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기 상의회장 불출마 선언 채병하 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채병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23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차기 상의회장 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두 차례의 상의회장 선거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는 채회장은 처절한 싸움은 두번이면 족하다고 말했다. 채회장은 두 차례의 선거로 인해 지역 경제계에 불신의 골이 깊어진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채회장은 지난해 12월 시즈오카 자매결연 참석시 함께 간 지역 상공인들과 차기 상의회장 선거 출마문제 등 거취를 논의, 불출마 생각을 굳혔다고 설명했다.

채회장은 또 상의회장은 지역 자치단체장과 사이가 원만해야 지역 경제 문제 해결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해 문희갑 대구시장과의 불편한 관계가 그동안 상당한 부담이 됐던 것으로 보인다.

채회장은 "국비 835억원, 민자 574억원 등 1천670억원을 들여 건립중인 무역센터 및 포항상의와 협조, 대구-포항간 고속도로를 건설케 한 일 등이 그동안의 보람"이라고 말했다.

6년동안 임기를 대과없이 지내고 홀가분하게 상의회장 자리를 떠나게 돼 경제인 모두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는 채회장은 "16대 총선에 출마, 정치인으로서 지역경제계를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