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 최초 추정 묘지銘文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명문(銘文)인 고구려 광개토대왕비보다 168년이나 앞선 것으로 추정되는 명문 묘지(墓誌) 2개가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서울의 사단법인 고구려연구회(회장 서길수 서경대 교수)는 "지난해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묘지 2개를 입수, 정밀판독한 결과 북위(北魏)의 연호인 '위정시칠년(魏正始七年)'(서기 246년)과 고구려 왕을 지칭하는 '수성왕십년(遂成王十年)' 등의 글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49자가 새겨진 '정시칠년' 명문은 가로 17㎝, 세로 24.8㎝, 두께 2㎝의 흙을 구워 만든 판으로 '환도(丸都)', '불내성(不耐城)' 등 고구려 지명이 음각돼 있고 윗면 양쪽에는 구멍이 나 있어 못이나 끈을 이용해 달았던 것으로 추정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