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과 12일 부산 다대포항에 각각 기항할 예정인 금강산 유람선 현대 풍악호와 말레이시아 유람선의 기항을 어민들이 어업피해를 주장하며 반대하고 나서 마찰이 예상된다.
3일 오전 11시쯤 다대 어촌계 소속 어민 500여명은 다대2동 삼미매립지 입구 도로에서 대형 유람선의 기항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어민들은 "제1종 어항인 다대포항에 대형 유람선이 운항하면 입출항때 인근 공동어장의 어로활동에 지장을 주는데다 소형어선들의 선박 안전사고와 해양오염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 어항기능이 상실 위기에 놓였다"며 유람선 취항을 반대했다.李相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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