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우간다 종말론 신도 집단 자살사건이 발생했던 장소 근처에서 24일 153구의 시신이 묻힌 2개의 집단 매장 무덤을 발견했다고 우간다 관리들이 밝혔다.
경찰은 이번에 수습된 주검들도 지난번 집단 사망사건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한편 경찰은 지난주에 발견된 시신들 대부분은 자살한 것이 아니라 살해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우간다 남부 카눈구 마을에서는 종말론 신도 530명이 교회로 사용되는 임시건물에 들아간 뒤 문을 잠근 채 불을 질러 신도 대부분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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