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대비방 유인물 살포 엄삼탁 후보 수사의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선관위는 7일 상대후보를 비방하는 유인물을 살포한 혐의로 민주당 달성군 후보 엄삼탁씨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구지검에 수사의뢰 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엄 후보 측은 지난 6일부터 이틀에 걸쳐 달성군 가창면과 다사읍 지역에 '한나라당이 서울 깡패를 동원해 달성군 부녀자를 폭행하고 있다'는 내용의 불법 유인물을 살포했다는 것이다. 李宰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