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조명, 영웅이 제13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4월 둘째주 경기에서 3연승으로 1,2부 선두를 달렸다.
9일 경북고에서 열린 1부리그에서 화진조명은 바이킹스를 9대5로 물리쳐 3승을 달렸고 지난 해 부진했던 2부 영웅은 롯데칠성을 10대6으로 꺾고 3연승했다. 직장리그 삼립산업은 중구청을 13대3으로 제압하고 2승으로 선두에 나섰다.
쭑전적(9일)
▲1부리그
드림9 - 8 버팔로
오리온즈9 - 3레인저스
화진조명9 - 5 바이킹스
▲2부리그
스핑크스 10 - 2세라믹스
유승건설12 - 2 야사단
영웅 10 - 6 롯데칠성
명성헬스 15 - 7 파워히트
태영훼밀리 16 - 15 태웅선스
다이아몬드 7 - 3 드래곤즈
태산15 - 6 다이너스티
헌터스 10 - 5 호크
챌린저스 15 - 6 블랙호크
럭키 13 - 13 블루스카이
▲직장리그
삼립산업 13 - 3 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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