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의사회는 4월 '보건의 달'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의사 3명, 간호사 3명 등으로 구성된 진료반을 편성, 대구 7개 구를 돌며 영세민 무료진료 및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동구=21일 오후1~3시 입석동 동촌종합사회복지관 △서구=27일 낮 12시30~오후2시30분 비산2동 사무소 △남구=25일 오후1~3시 대명7동 경로당 △북구=26일 오후1~3시 산격종합사회복지관 △수성구=24일 낮12시~오후2시 범물종합사회복지관 △달서구=낮12시30분~오후 2시30분 성서주공 1·3단지 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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