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4일 식수전용 댐으로 건설중인 울주군 두동면 일대 대곡댐 수몰지역에서 조경용으로 가치가 있는 나무들을 골라 시가지 도로변이나 완충녹지 등에 옮겨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수몰지역 3.015㎢ 안에 수령 100년이 넘은 소나무와 측백 등 조경가치가 뛰어난 나무들이 많아 나무값만 따져 수백억원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시는 최근 1차로 두동면 천전리 일대에 대해 조경전문가와 함께 조사를 벌여 이식할 나무 310그루를 찾아냈으며, 이달말부터 산불진화용 헬기 등을 동원해 이식작업을 시작한다.
울산.呂七會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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