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올들어 처음으로 하락세(전월대비)를 보이는 등 물가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다.
1일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4월중 대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95년 100기준)로 전월대비 0.3% 하락했다.
지난달과 비교해 의료수가를 포함한 공공서비스료(1.0%)와 집세(0.4%)는 올랐으나 농축수산물(-1.7%)과 석유류 등 공업제품(-0.7%) 가격이 내려 이같은 수치를 나타냈다.
경북 역시 공공서비스(1.1%)와 개인서비스(0.2%) 가격은 다소 올랐으나 공업제품(-0.8%)과 농축수산물(-2.8%) 가격이 내려 전체적인 소비자물가지수는 119.6로 지난달보다 0.6% 하락했다.
전국적으로도 4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보다 0.3% 하락하고 지난해 말에 비해 0.4% 상승해 지난 65년 물가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 올해 물가상승률은 정부의 공식 목표치인 3%보다 낮은 2.5% 선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金嘉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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