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경산대가 제11회 봄철 대구.경북대학 미식축구선수권대회에서 먼저 1승을 올렸다.
지난 해 우승팀 금오공대는 7일 경북대에서 벌어진 계명대와의 첫 날 경기에서 전반에 김윤식이 선제 터치다운을 얻고 후반에 김윤식이 2개의 터치다운을 보태 잦은 실책을 범한 계명대를 34대7로 물리치며 서전을 장식했다.
경산대는 풀백 조성원이 영남대의 중앙을 흔들면서 경기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아 4개의 터치다운을 터뜨리며 26대0으로 영남대를 대파했다.
2부 대구대와 효가대의 경기는 대구대가 전반에 류수성의 선제터치다운과 후반 서해성의 터치다운으로 후반에 유희선이 1개의 터치다운을 성공시킨 효가대를 14대8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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