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공원내 취객 횡포 공공장소 치안 보강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치원 원아들을 데리고 달성공원으로 소풍을 갔다. 어린아이들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고 또 즐겁게 뛰어 놀기에 아주 좋았다. 게다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입장료도 완전 무료였다.

아이들도 사진을 찍으면서 너무너무 즐거워했다.

영천에서 좀 먼 거리이긴 해도 몇번이나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점심을 먹으려고 할때였다. 술이 많이 취한 40대 중반 아저씨가 다짜고짜로 아이들의 음료수며 과자를 마구 빼앗으려는 것이었다. 아이들은 무서워서 울먹이고 참 난처했다. 도움을 청하려고 주위를 둘러보아도 공원 내를 정리하는 분들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결국 경찰에 전화를 거는 시늉을 하면서 그 아저씨를 쫓을 수 있었다. 대구시민만 이용하는 곳이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과 다른 지방에서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공원내의 치안 유지에도 좀더 신경을 써줬으면 한다. 주은숙(영천시 야사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