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넷 교권 침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일자 1면 '인터넷 교권침해 심각'이라는 기사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든다.학생들의 인터넷을 이용한 교권침해는 비단 통신 예절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 교권 붕괴의 한 단면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가고 보자는 입시교육 때문에 학생들의 정서가 메마르고 교사들에 대한 생각 또한 점수 올려주는 기계로만 보고 있다.

더 심한 경우, 일부 학부형들은 교사들을 점수 올려주는 기계로만 보는 사람이 많이 있다.

이러니 아무리 통신예절을 지키자고 가르쳐 봐야 학생들의 사고와 학부형들의 교육에 대한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따라서 교육부는 입시제도를 개혁하는데 눈치를 보지 말아야 하고, 학교 또한 학생들을 가르침에 학부형의 눈치를 보지 말아야 한다.

이제 모두가 바뀌지 않으면 항상 이러한 기사들이 터져나올 것이다. 21C로 가는 새로운 사고방식과 발전된 교육이 절실한 때이다.

조구래(대구시 노원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