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발전협의회(회장 진병수.이하 지발협)'는 23일 북구 우현동 포항시립화장장을 외곽지로 조기 이전해 줄 것을 포항시에 건의했다.
지발협은 이날 운영위원회를 열어 시립화장장은 60년전 건립당시만 하더라도 외곽지에 소재, 민원 및 불편이 없었으나, 도시가 급팽창한 지금은 1㎞ 반경내에 5천500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밀집, 시민들이 공해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주변에 위치한 10여개 중.고교의 면학분위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고, 7번 국도변 화장장을 이용하는 유족.조문객들의 차량통행으로 교통체증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발협은 시립화장장을 시 외곽지로 이전하되 납골당 건립을 연계하는 공원화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崔潤彩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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