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교생 과잉 조기 교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신과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요즘들어 초등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찾는 일이 잦다. 부모들이 천재교육, 조기교육이라며 아이들에게 과잉교육을 시키니 부작용이 생기는 것이다.

부모들이 아이들 소질을 개발해 주는 거야 좋은 일이지만 아이들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부모의 기대에 못미친다는 생각을 하면 스트레스 증후군을 나타내게 된다.

예를 들면 눈을 깜박이는 것, 몸을 이상하게 뒤튼다거나 입을 실룩거리고 코도 벌름벌름 거리는 행동을 반복한다. 입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가 하면 반복적으로 턱을 들썩거리는 틱 행동 등 그 유형도 아주 다양하다.

어릴때 자기가 주체할 수 없는 압력을 받고 그걸 견뎌내지 못해 스트레스로 쌓아둘 경우 생기는 일시적인 장애이다. 그러나 이걸 그대로 방치할 경우 성인이 되어서도 장애로 남아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기때문에 부모님들이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아이들에게 너무나 많은 기대를 걸고 과도하게 이것저것 가르치며 그로인한 스트레스를 받게하지 않는 것이다. 과잉기대보다는 개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인식이 전환돼야 한다.

육서희(대구시 숙천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