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정일 총비서 육성 방송 日 TV 中방문 녹화 건네받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의 TV 방송들은 지난주 중국을 비공식 방문, 장쩌민(江澤民) 국가주석을 만나 대화를 나눴던 김정일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육성 녹화장면을 중국측으로부터 건네받아 4일 처음으로 방송했다.

김 총비서는 장 주석과 포옹한 뒤 악수를 나누며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고 장 국가주석은 "안녕하세요"라고 응답했는데, 이 장면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나는 상황을 찍은 것임이 분명해 보였다.

김 총비서는 또 장 주석에게 "젊어 보이십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장 주석도 웃음을 머금은채 손가락으로 김정일을 가르키며 "김 총비서도 젊어 보인다"고 화답했다.

김 총비서는 특히 장주석을 맞으면서 빠르고 거침없이 말을 건네 통역이 따라잡을 시간적 여유가 별로 없었다. 곧바로 두사람은 사진기자들을 향해 돌아서 활짝 웃어보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