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국영령이여 편히 쉬소서"

6일 오전 제45주년 현충일을 맞아 보훈가족과 전쟁 미망인들이 대구 앞산공원 충혼탑에서 호국영령들의 뜻을 기리며 명복을 빌고 있다.

朴魯翼기자 noi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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