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전 50주년 기념식 참가 미국 참전용사 '가짜' 해프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국 클리블랜드 한국전 참전용사 분회장으로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전 50주년 기념식에 초청 받기까지 했던 미국인이 가짜로 밝혀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주인공 조지프 쉬어러(64)씨는 부상병이라 주장하며 서울 행사에서 육군 사열 참가와 미군기지 특별 참관 등 융숭한 대접을 받았으나, 그의 동생이 뒤늦게 알고 이를 폭로하자 결국 "나는 종전 뒤에야 한국에 근무했었다"고 실토했다는 것.

그는 미 오하이오 한국전 참전용사 협회 추천에 따라 한국 자선단체 광성 국제재단에 의해 초청됐었으며, 평소에도 "한국전에서 고전하다 부상했으며 동료들은 모두 전사했다"고 말해 미국 신문들에 실리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