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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최대 치약회사 北에 생산설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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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의 치약 전문 생산 기업인 상하이(上海)치약창은 매년 5천만개의 치약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라인을 북한에 인민폐 약 700만위앤(한화 약10억)에 판매하는 계약에 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북한측은 올해 가을부터 북한인들에게 이 새 설비로 생산된 치약을 판매한다고 상하이치약창은 밝혔다.

새 생산라인은 상하이에서 북한으로 막 수송되기 시작했다고 이 회사는 말했다.상하이치약창은 북한측을 위해 치약 생산 기술자 교육을 실시하고 새 생산라인 설치·가동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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