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허준'이 시드니올림픽에 간다(?)'
MBC 인기 드라마 '허준'의 주제곡 '송인(送人)'이 한국싱크로나이즈드 대표팀의 배경음악으로 채택돼 화제다.
권미라(28) 대표팀 코치는 올림픽 듀엣경기때 사용할 중간 배경음악으로 '송인'을 선정, 훈련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송인'은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가 불러 더욱 화제가 된 곡.
듀엣 종목 커플인 유나미(서울시수영연맹)-장윤경(이화여대)조는 4분간 주어진경기 중반 1분30초동안 이 곡에 맞춰 한국의 미를 전세계에 보여주겠다는 각오다.권 코치는 "이 곡에는 우리민족 특유의 정서와 세계무대에 어필할 수 있는 선율이 흐르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은 듀엣 종목에서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 8강 진입을 노리고 있다.
수영 싱크로나이즈드는 팀(8명)과 듀엣이 올림픽 정식종목이며 러시아와 일본,프랑스가 세계 3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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