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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콘크리트 불법매립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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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농공단지내 콘크리트제품(콘크리트 수로)생산 업체가 폐 콘크리트와 각종 폐기물을 공장주변 임야에 불법 매립, 산림을 훼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말썽이다.

예천읍 백전리 김모(50)씨 등 주민들에 따르면 예천읍 지내리 농공단지에서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하는 ㅁ사가 폐기물 처리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난 3월 폐 콘크리트와 각종 폐기물 100여t를 공장주변 임야에 산림훼손 허가도 받지않고 불법 매립, 산림을 훼손시키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폐 콘크리트를 불법 매립하다 말썽이 나자 중장비를 동원, 60여t 가량을 문경 폐기물 처리장에 위탁 처리하기도 했다는 것.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조사해 불법이 드러나면 행정처분하겠다"고 말했다.

權光男기자 kwonk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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