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아파트단지 LPG탱크 화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밤중 아파트단지안의 지상 LPG저장탱크내 가스기화기실에서 화재가 발생, 가스가 1시간 이상 누출돼 주민들이 밤늦도록 불안에 떨었다.

10일 밤 9시55분쯤 영천시 야사동 문화골든맨션아파트의 지상에 설치해 둔 LPG저장탱크의 가스기화기실에서 화재가 발생, 불길이 1m이상 치솟으면서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천소방서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으나 가스배관 일부와 밸브가 불에 타고 가스가 계속 새나와 주민들이 경북가스안전공사 포항지사에서 응급조치를 취한 밤 11시10분까지 1시간이상 불안에 떨어야 했다.

주민들은 "가스를 공급해주는 화산산업가스에 야간비상연락을 취했으나 연결되지 않았고 아파트 안전관리자도 부재중인 등 야간 가스안전 무방비상태"라고 비난했다. 영천경찰서는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영천.徐鍾一기자 jise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