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쟁투, 대정부 강경투쟁으로 선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정부 협상에 나서기로 했던 의쟁투가 신상진 위원장 검거 뒤 이를 번복, 정부와의 대화 복원이 늦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동네의원 대부분이 정상진료를 재개하고 부산.광주 의사회가 폐업을 철회, 의사 파업이 정부와 전공의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신위원장 검거 뒤 의쟁투는 18일 오후 비상 공동대표 소위 및 중앙위를 열어 대정부 투쟁 방향을 다시 설정키로 결정, 20일 오후엔 전국 시군구 대표자 결의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런 흐름은 신위원장 검거 이후 전공의들의 주장이 더욱 완강해진 때문으로, 의.정 간의 대화가 원점으로 돌아가는 등 의료계 주변에 나돌았던 '주말 대타협'도 기대하기 어렵게 된 것으로 주위에선 관측하고 있다.

또 보건복지부가 전국 81개 수련병원들에 전공의 복귀명령을 내리도록 한 지시에 대해 병원장들이 "실효성 있겠느냐"고 반발, 차후 해당 병원별로 명령 발부를 결정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대병원 등 대구지역 수련병원들은 각각 교수회의 등을 거쳐 복귀명령 시달 여부와 시기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영남대병원 관계자는 "지역 5개 수련 병원이 협의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이번주 내에 복귀명령을 내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李鍾均기자 healthcar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