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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기능요원인기 내년 신청인원 올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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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세 영향으로 병역지정업체의 내년도 산업기능요원 요청인원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

김천상공회의소(회장 나계찬)가 관내 28개 병역지정업체의 내년도 산업기능요원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배정인원67명(업체당2.4명)보다 2.2배가 많은 150명(업체당5.4명)의 현역인원 배정을 병무청에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내년도 요청인원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것은 기업경기가 회복되면서 지역의 생산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는데다 현역판정을 받은 이들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하게 되면 이직없이 안정적으로 군복무기간동안 생산활동을 도모할수 있기 때문이다.

또 지역생산업체에서도 안정적인 공장운영을 위해 병역지정업체 지정을 희망하고 있어 김천지역내 지난해 6개업체이던 신청건수가 올해는 17개업체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姜錫玉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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