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문하는 미20지원단 사령관

20일 미 20지원단 사령관 뷰시 대령(왼쪽) 일행이 주한 미군무원으로 미국 출장중 의문사한 고 박춘희씨의 빈소가 마련된 영남대병원 영안실을 찾아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金泰亨기자 thkim2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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