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도-걸프 항공기 추락으로 미외교 기밀 분실...사고 지점 수색분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이 걸프항공 여객기 추락사고로 중대한 외교 화물을 잃어버려 이를 찾기 위해 사고 지점을 수색하고 있다고 25일 ABC방송이 보도했다.

미 국무부 소속 외교 밀사 포티(31)가 기밀 외교화물을 갖고 이 항공기에 탔다가 사람은 숨지고 화물은 사라졌다는 것. 포티는 바레인 주재 미국 대사관에 근무하던 외교 밀사로 특수 외교화물 운반 임무를 맡고 있었으며, 사고기에 탄 유일한 미국인이었다. 미국은 잠수부들을 동원해 추락 해역을 샅샅이 뒤졌으나 아직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미 국무부 소속인 외교밀사들은 본국, 해외 공관, 외국정부 등을 오가는 외교 기밀서류를 직접 들고 가는 임무를 전담하는 특수요원. 현재 미국인들로만 구성된 총 97명의 밀사를 고용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항공기 사고로 숨진 밀사는 모두 6명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