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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이버 캐릭터 시드니 올림픽중계방송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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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방송에도 사이버 캐릭터가 등장한다.KBS는 오는 15일 개막되는 시드니 올림픽을 맞아 8일 사이버 캐릭터 스포키(Sporkey)를 선보였다.

사이버 캐릭터 스포키는 올림픽 기간 동안 시드니 현지 소식을 전하고 각종 구기종목 중계방송에 등장할 예정. 스포키는 'Sports on Key Station'의 약자로 스포츠의 중심이자 방송의 키 스테이션 이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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